수원 곡반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지난 17일 제 5회 반딧불이 축제를 열었다.
저녁6시-9시 본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본교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이천여명이 참가했다.
방과후교육활동 마술을 지도하는 엄주환 마술사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학급별로 수업 시간에 교사로부터 배운 다양한 종류의 악기 연주, 합창, 무용, 방과후 교육활동을 포함하여 31개의 프로그램이 공연됐다.
지난 2006년, 곡반초등학교 학생들로 조직된 관현악단과 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김현숙 교장은 “가을밤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 되어 모두가 예술을 사랑하며 마음이 넉넉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이 됐다”며 “곡반의 어린이들이 먼 훗날 유년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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