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별로 10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지원악기,강사료,행사 경비 등 지원
수원시는 19일부터 지역 내 전통 풍물단 창단은 물론 활동 중인 순수 아마추어 풍물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시는 전통풍물단의 신규 창단 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 기존 지원 단체의 일몰제(일정 기간이 경과하면서 일정 비율로 지원을 축소)를 도입해 이들 단체가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지원 단체 선정 공모를 통해, 46개 단체의 신청을 접수해 10월 2일 심의를 거쳐 36개 단체를 선정했다.
지원 범위는 단체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악기와 복장 구입, 지도강사료, 발표회 경비 등을 지원한다.
시 문화관광과 예술지원팀 관계자는 “전통 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업 개발은 물론, 지원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며 “전통 문화 보존과 지원 사업에 큰 관심과 격려를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