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통도서관 재개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간 영통도서관이 22일 재개관된다.

재단장한 영통도서관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대비해 열람실 내 칸막이형 책상 150석, 일반좌석 196석 등 총 346석으로 확장했다. 또 휴게실과 전시실이 신설돼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했다.

특히 일반자료실과 디지털실의 통합으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자료를 찾는 독서인의 편의를 높였으며, 어린이실 안에 있던 유아실도 확장해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22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6일 오후 4시부터 인형극 ‘아기공룡뚜비’ ‘누가 내 머리에 똥 샀어?’를 공연해 아이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도서관에서 꿈을 키운 사람들’이라는 테마 책 전시회도 열린다.

이밖에 초등학생과 부모의 가족독서 체험을 위해 ‘함께 만들어요~ 책 한 권!’과 특별영화 ‘I Love 도서관!’도 상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시는 앞으로도 8개소의 도서관을 시민과 함께하는 학습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영통도서관(031-228-4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