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연예단, 내달 6일 자선공연

외로이 살아가는 독거노인, 치매환자, 고아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연예인연예단 ‘사랑의 종소리’가 다음달 6일 오후 7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펼친다.
수원일보와 경기TV 수원방송이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 및 수원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자선공연은 가요 및 무대공연,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트롯트와 민요 등으로 흥을 돋구고, 마술쇼 스포츠댄스, 각설이(품바) 등 신나는 무대로 채워진다. 또 색소폰, 오카리나 등의 아름다운 선율과 수원여성합창단의 화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우정출연하는 무형문화재 제 8호 승무살풀이 이수자 고성주 씨가 한국무용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7년 색소폰 연주자들의 모임을 계기로 시작된 사랑의 종소리는 양로원이나 고아원, 교도소, 군부대 등을 방문해 음악 등 다양한 자선공연을 펼치는 무료봉사 단체다.
수원지역 만석공원을 비롯해 야외음악당, 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 등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문의:031-2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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