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수원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수원시청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하는 제10회 환경미화원 수원사랑 한마음가족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장현국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등이 참석해 격력사와 축사를 했다.
수원시청노동조합 위원장 강석우(45)씨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자는 취지로 풍요롭게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대회를 열었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환경미화원들이 더욱 힘을 냈으면한다”고 말했다.
축구, 족구, 줄다리기, 남녀계주, 제기차기등 다양한 경기를 준비했으며 경품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자전거, 스팀청소기등을 나눠줬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이화덕(56)씨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마련해 줘서 기분이 좋다”며 “일년에 한번밖에 없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