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필지중 아파트3개필지 경쟁율 64.6대 1, 추첨 26일 오후 2시
광교명품신도시내 공동주택용지 6개 필지에 대한 분양 신청 경쟁률이 무려 40.1대 1로 높게 나타났다.
24일 경기지방공사에 따르면 광교신도시내 공동주택용지 전체 37필지(2183.845㎡)가운데 올해 분양이 가능한 6필지(493.283㎡)를 지난 23일부터 분양 접수 받았다.
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 중형 임대주택용지를 제외한 아파트용지 3필지와 연립주택용지 2필지는 이미 마감됐다. 추첨은 26일 오후 2시 경기지방공사 건물내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마감 결과, 아파트단지 3개 필지가 평균 6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 조건이 좋은 A-21구역(7만970㎡)은 102개 업체가 몰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고, A-7구역(12만7천448㎡)은 44개 업체, A-8구역(5만296㎡)은 48개 업체가 신청했다.
반면 연립주택용지인 B-4구역(3만8천936㎡)은 5개사가 경쟁에 나섰고, 단독으로 신청접수한 B-5구역(5만78㎡)의 경우 이변이 없는 한 사업자로 선정될 전망이다.
중형임대주택용지 A-6구역(6만176㎡)은 현재 17개 업체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경기지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분양은 모든 택지분양절차를 마친 6개 필지만 우선적으로 선정한 것"이라며 "남은 31개 필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광교신도시에 대한 별도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는 내년 이후, 추가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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