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찬 회장,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 ‘특별 공로상’

▲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서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에서 한국청소년보호회 전병찬 회장(사진 왼쪽)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이민영 회장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청소년보호회 전병찬 회장(사진 왼쪽)이 아주 특별한 상을 받았다.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서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이민영 회장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것이다.

전병찬 회장은 지난 1991년 장애인들을 돕고자 한국청소년보호회를 결성했다. 5명의 회원이 첫해에는 30만원의 지원금을 특수학교에 지원했다. 출발은 미미했지만 해가갈수록 동참하는 회원수도 늘어나고 지원금 규모도 커졌다.

현재는 회원 수만도 80여명에 이르고 17년동안 매년 1천 400여만원씩 그동안 모두 2억 3천여만원의 특별 장학금과 3천여만원의 시설지원금등 2억 6천여만원을 특수학교에 지원했다. 이같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 선정한 특별공로상을 받은 것이다.

전병찬 회장은 또 효사랑연예봉사단을 결성해 복지시설, 군부대 장병위문공연등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무료봉사공연행사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