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교향악단,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열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3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국내의 클래식 영재들에게 수원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현율이 쌀쌀한 가을밤정취에 한껏 어울려 조화를 이뤘다.

수원시, 수원시립교향악단 주최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과 시민들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광현씨의 지휘하에 첼로에 이한효씨, 강보람씨, 서우형씨, 바이올린에 이수현씨, 콘트라베이스에 박혜윰씨 등이 협연했다.

1부에서는 ‘고전에서 낭만으로’라는 주제로 L. van Beethoven - 'Egmont' Overture,분), K. D. von Dittersdorf - Double Bass Concerto 中 1st mov등이 연주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러시아, 광할한 대륙의 울림’이란 주제로 C. Davidoff - Cello Concerto No. 1 中 1st mov, S. Prokofiev - Violin Concerto No. 2 中 1st mov 등이 연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