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연주하는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0일 삼호아트센터에서 ‘We can do it!’ 음악회

▲ 10일 오후 5시 삼호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We can do it!’ 포스터
10일 오후 5시 삼호아트센터(이사장 이윤희)에서는 장애우 음악 공연단들이 출연하는 ‘We can do it!’ 음악회가 펼쳐진다.

경기도종합복지관 장애우들로 구성된 난타팀 ‘해오름’을 비롯해 모두 4팀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몸을 불편하지만 장애우가 들려주는 건강한 생각과 마음의 음악을 통한 감동의 무대로 꾸며진다.

도 종합복지관 장애 청소년 잠재능력개발프로그램인 ‘장래희망 프로젝트’의 풍물난타팀 ‘해오름’은 2006년에 결성돼 정신지체, 발달장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올챙이송’과 ‘아리랑’ 등 난타 공연을 펼친다.

올해 6월 창단된 국내 유일의 장애청소년 밴드부 ‘Fly(안양관악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혜성원의 사물놀이패 ‘솔바람’의 공연이 이어진다.

여기에 시각장애우들로 구성된 하트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이상재)가 출연해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 테마 등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멜로디를 선사한다.

삼호아트센터 관계자는 “장애우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 주는 기회를 삼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연문의 : 031-234-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