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호아트센터에서 ‘We can do it!’ 음악회

경기도종합복지관 장애우들로 구성된 난타팀 ‘해오름’을 비롯해 모두 4팀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몸을 불편하지만 장애우가 들려주는 건강한 생각과 마음의 음악을 통한 감동의 무대로 꾸며진다.
도 종합복지관 장애 청소년 잠재능력개발프로그램인 ‘장래희망 프로젝트’의 풍물난타팀 ‘해오름’은 2006년에 결성돼 정신지체, 발달장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올챙이송’과 ‘아리랑’ 등 난타 공연을 펼친다.
올해 6월 창단된 국내 유일의 장애청소년 밴드부 ‘Fly(안양관악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혜성원의 사물놀이패 ‘솔바람’의 공연이 이어진다.
여기에 시각장애우들로 구성된 하트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이상재)가 출연해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 테마 등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멜로디를 선사한다.
삼호아트센터 관계자는 “장애우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 주는 기회를 삼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연문의 : 031-23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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