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까지 자웅겨뤄,11개국35개 부분으로 진행

국기원이 주최, 2007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 네팔, 이집트, 스페인 등 50여 개국 4천300여명의 태권도인들이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수원에서 2007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4일동안 전 세계태권도 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상 최대의 참가인원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개인, 단체, 종합, 기록경기 등으로 나뉘어 격파, 품새, 태권체조, 호신술 등 11개 종목 35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선수단은 1일과 2일에 걸쳐 서장대와 화성행궁, 연무대 등을 돌며 수원관광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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