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경기지사 지사장에 문병대씨 취임

▲ 5일 오후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제30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문병대 회장이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지사장으로 문병대 씨가 5일 경기지사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았다.

문 지사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적십자사 경기지사 상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문 지사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1968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인사·노사부문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수원공장장(부사장)과 수원주재 대표이사,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