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심재덕 의원이 사재를 들여 건립한 장안구 이목동의 ‘해우재’가 11일 준공식을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된다.(관련기사 본보 10월 16일)
이날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심재덕)는 오는 21일에 있을 협회 창립총회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장안공원 일대에서 갖는다.
해우재는 화장실을 테마로 건립한 건축물로 장안구 이목동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418.17㎡ 규모로 지난 5월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조직위 측은 공모를 통해 숙박 희망자를 모집해 여기서 마련된 숙박료를 전액 한국화장실협회에 기탁돼 개발도상국의 화장실 지원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는 각국 화장실협회 회장과, UN(국제연합) 등 70여 개국의 13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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