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화문화관광지구 민간 사업보고회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민간사업보고회가 6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김용서 수원시장, 수원시의회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 한국공간인프라기술(주) 임재만 대표는 장안구 영화동 152-2번지 일원의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의 개발방향, 공간활용,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2만460㎡ 면적의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는 한국공간인프라기술(주)의 4개업체가 오는 2010년까지 조성사업을 할 계획이다.

한국공간인프라기술의 임 대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명소를 만들 것”이라며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으로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중이며 추후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