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예술단 자선공연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예술단의 불위웃돕기 자선공연이 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자선공연은 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예술단이 주최한 것으로 시민과 후원단체, 그리고 연예인예술단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예술단 단장 이정우씨는 인사말에서 “앞으로 ‘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예술단’이 사단법인 출범을 앞두고 지금의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희망을 상징하는 사랑의 종소리로 시민과 불우이웃들 곁에서 기쁨을 드리는게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가수 손동호씨는 ‘그날까지’, ‘사랑은무죄다’를 불렀으며 리안매직 엔터테인먼트 김성철 대표의 마술공연, 김성용 외 5명의 한국무용등이 선보였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예술단 단장 이정우씨가 각설이를 선보였다.

신명나는 음악과 함께 멋드러진 색소폰연주를 해 관객들의 흥을 한층 돋우었다.

자선공연에 참석한 시민 주미애(26)씨는 “관객들을 불러내 함께하는 각설이 공연이 인상깊었다”며 “겨울을 앞두고 이런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종소리 연예인예술단은 지난 1997년 색소폰 연주자들의 모임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양로원이나 고아원, 교도소, 군부대 등을 방문해 음악 등 다양한 자선공연을 펼치는 무료봉사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