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어려운 이웃에 TV 30대기증

‘I LOVE 해피수원 콘서트’ 대신 김장봉사, 전자제품 기증

삼성전자는 13일 오후 2시 김용서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수원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TV 30대(29인치) 기증식을 갖었다.

올해 기증식은 12월에 있을 제17대 대통령선거, 원유가격의 폭등 등 국내․외 상황에 따라 시와 삼성전자가 공동개최해 온 ‘I LOVE 해피수원 콘서트’ 대신 갖게 됐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지역협력 증대사업으로 ‘I LOVE 해피수원 콘서트’를 시와 공동 개최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봉사, 전자제품 기증 등 펼쳤다.

삼성전자 허영호 수원지원센터장은 “콘서트 대신 수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의를 모았다”며 “기탁물품은 삼성전자 직원들이 직접 복지시설을 찾아 설치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주고 있는 삼성전자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기증물품이 아동시설, 노숙인 시설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