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토요일 저녁 수원 청소년문화센타에서 '영통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프로그램은 비발디의 사계에서 발췌한 5개의 풍경, 10명의 풀룻주자들의 앙상블로 메르카단테의 세레나데를, 마지막으로 관악기군이 합세하여 유명한 모차르트의 사단조 심포니 No.40으로 꾸며졌다.
영통청소년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지휘자 지휘와 소년들의 정다운 오케스트라 연주가 잘 조화를 이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아름다운 곡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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