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축소된 우리 역사를 바로 찾자”

한국정신문화선양회, 역사 바로 찾기 특별 세미나

▲ 15일 오후 수원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정신문화선양회의 '왜곡·축소된 우리 역사 바로 찾기' 세미나에 앞서 이원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한국정신문화선양회(회장 이원신)는 15일 오후 수원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왜곡·축소된 우리 역사 바로 찾기’ 세미나를 가졌다.

선양회 회원과 일반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에 앞서 이원신 회장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조직적인 우리 역사 왜곡·말살 정책으로 삼국시대 이전 상고사(上古史)가 축소됐다”며 반도 지역에 갇힌 식민사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세미나는 역사학자 박병역 선생의 ‘환인, 환웅, 단군의 나라는 세계적인 대국(大國)’이라는 주제로 역사 강의가 펼쳐졌다.

또, ‘가장 좋은 항암약은 내 몸 안에 있다’라는 주제로 윤덕원 씨의 건강 강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