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내달 25일까지 매직쇼, 캐롤 등 '홀리데이 판타지'

에버랜드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는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판타지 (Christmas holiday fantasy)’를 연다. 이번 축제는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구성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500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민 ‘매직 가든’을 신규로 오픈하고 실제 전나무를 활용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트리 숲을 조성했다. LED 조명을 이용한 16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파크를 찾은 손님을 위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준비했다. 교회와 성가대를 비롯해 일반 합창단까지 포함하는 총 38개의 성가대가 참여하는 ‘캐롤성가대’, 11대의 플로트와 109명의 연기자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크리스마스 선물과 캐롤을 테마로 한 뮤지컬 ‘뉴 캐롤 판타지’ 등이다.
여기에 각양각색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에버랜드 곳곳에 설치, 밤이면 트리마다 알록달록한 불을 밝힌다. 특히, ‘매직가든’에서는 환상적인 트리 점등식과 조명 쇼가 매일 밤 펼쳐진다. 트리 조명이 점멸하는 가운데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쇼 ‘ 매직 인 더 스카이’도 볼 만하다. 이 외에도 정문 지역인 글로벌 페어에는 너비 50m, 길이 200m에 이르는 크리스마스 터널을 만들었으며, 8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도 설치했다.

에버랜드 매직 가든은 2007년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를 맞이해 신규 오픈한 테마 공간이다. 축제를 찾은 손님들이 크리스마스 축제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용된 크리스마스 트리만 500개가 넘는데 1.5m 크기의 미니 트리부터 16m 크기의 메인 트리까지 높이와 색깔, 위치 등이 다양하다.
매직 가든의 테마는 ‘로맨틱 & 매직’. 산타클로스가 눈의 여왕을 초청해 파티를 벌인다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낭만이 마법처럼 펼쳐지는 곳이다. 밤이 되면 500개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일제히 불을 밝히고,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곳곳에서 불을 밝혀 은은함을 더한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 엔터테인먼트의 하이라이트. 16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엔터테인먼트의 개념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레이저, 조명, 음향 등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의 볼거리다.
매일 밤 펼쳐지는 ‘매직 라이팅’은 손님들과 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시작된다. 어둠 속에서 매직 트리의 하단에 불이 들어오고 상단까지 순차적으로 불이 켜지다 꼭대기의 크리스마스 스타가 빛을 내면, 매직 트리 주변의 트리로 불이 옮겨 들어온다.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를 맞이해 ‘뉴 캐롤 판타지’와 ‘캐롤 성가대’ 등 2개의 신규 엔터테인먼트를 오픈하고,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크리스마스 매직 인스카이 등 기존의 대형 엔터테인트를 대폭 보강했다. 손님들이 크리스마스의 낭만과 축복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에버랜드 내 거리와 소규모 무대 등에서도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강화했다.
● 소외계층 위한 ‘사랑 나눔 페스티벌’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맞이해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페스티벌’ 도 실시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 및 청소년 시설, 장애인 시설, 노인시설 등 복지관련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 복지넷(http://www.bokji.net)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어른 및 어린이 공통으로 50% 이상 할인된 1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에버랜드 내 10여 개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학생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탑승 이벤트’, 연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해피 커플 크리스마스’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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