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구운동, '외국인 한국어 교실'

권선구 구원동 주민센터는 지난 7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일본인 야마시다 히로꼬 등 외국인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한국어 교실'을 진행했다.

베트남인 구연 티한(여, 38)씨는 "처음 한국에 시집와서 가족들과 대화하기가 힘들었다"며 "지금은 한국어를 읽고, 쓰고, 대화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