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공인중개사 합격률 55%

지난 10월 28일 치러진 제18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 합격자 비율이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공사(사장 김 재현)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8만2천465명이 응시해 1만9천593명이 합격, 23.8%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중 서울, 인천, 경기 등의 수도권지역이 66%, 그 외지역이 34%를 차지했다. 합격자의 연령대는 30~40대가 74%로 가장 높았고, 20대 이하 13%, 50대 이상은 13%였다. 전체합격자 중 여성합격자 비율은 48%다.

최고령 합격자는 71세의 한승현 씨, 최연소 합격자는 17세의 김수미 양으로 밝혀졌다.

자격증 교부는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직접 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