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오후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후안 카를로스 국왕을 대신해 꼴로 메 주한 스페인 대사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대사는 “신 전 의원이 경기도의회 의원과 국회의원 시절 대한민국이 스페인과의 경제와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한 공로로 국왕을 대신해 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 시절부터 한국 경제인과 스페인 경제인간의 교류와 양국 간 교역증대, 경기도와 스페인 카탈루냐 간의 자매결연 체결에 주도적으로 나선 부분이 인정댔다.
또, 국회의원 시절 양국 국회 친선협의회를 구성함으로써 한국 스페인 국회 교류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십자기사 시민대훈장은 스페인의 귀족이나 국가적인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정치인이 민간인 신분으로 훈장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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