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소외계층 무료 주택개량 리모델링 사업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 주택개량사업인 ‘G-하우징 리모델링 시범사업’ G-하우징 2호 입주식이 지난 17일 수원시 서둔동에서 있었다.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은 낡고 불량한 주택에 거주하면서 자금사정이 어려워 자력으로 주택개량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주택을 개량해주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입주식을 가진 ‘G-하우징 2호’는 수원시 서둔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4인 가구 -노인부부, 손자 1, 손녀 1)으로서 지붕누수 등 낡고 노후된 주택에서 생활해 오다가 ‘G-하우징 2호’ 입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금번 ‘G-하우징 2호’는 협약체결기관인 대한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등의 사업현장 여유자재를 적극 활용했고, 대한건축사회 경기도회는 무료설계,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인력지원으로 추진 됐으며, 그외 대한지적공사 , (주)삼천리 등이 함께 참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려운 도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08년도부터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며, 도 복지정책과를 통한 시·군 추천대상자에 대해 유관기관 현지 합동실사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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