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원 50년사’ 출판기념식도 겸한 이날 행사에서 유 회장은 “정조대왕의 효심이 수원에서 꽃을 피웠듯이 수원에서 예절이 꽃피고 또 영원히 지켜져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 문화원장 직을 역임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2003년 12월 제 16대 수원문화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이번 17대 수원문화원장으로 재임하게 됐다.
1957년 개원한 수원문화원은 그동안 수원문예지 ‘수원사랑’을 발간해왔으며 정조대왕능행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김종기 수원시 문화복지위원장, 김훈동 예총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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