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영민(13·학생)
올해는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꼭 1등 하고 싶어요. 특히 수학을 잘 못했는데 수학 공부 열심히 할꺼예요. 우리 가족 모두 힘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됐으면 해요. 그리고 엄마발이 많이 거친데 올해에는 엄마 발 맛사지 매일 해줄께요.

이가현(25·피부관리사)
쥐띠 해인만큼 부지런히 일해 돈 많이 벌고 싶어요. 또 계획을 철저히 세워 5년 후에는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어요. 그동안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올해 새로 출발하는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올바른 정치로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신춘호(37·회사원)
작년에는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올해는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는데 올해에는 저와 같은 띠인 쥐띠 아이를 낳고 싶다. 또 아내를 위해서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을 잘 도와줄 것이다. 우리가족 화이팅.

이영숙(61·주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게 뒷바라지를 잘하겠다. 작년까지 장 보러가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에 부담이 컸는데 올해는 물가도 안정되고 경제가 좋아져 주부들이 살림하는데 걱정이 없었으면 한다.

김동수(37·매탄2동 주민센터)
지난해에는 둘째 아이가 태어나 뜻깊은 한해였다. 새해엔 자녀들이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주길 소망한다. 개인적으론 새해 들어 수입이 좀더 늘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우리나라 경제와 서민 살림살이가 더 좋아졌으면 한다.

김효진(37·권선구청 건축과)
공직에 입문한 지도 8년이 됐는데 그동안 일에 쫓겨서, 혹은 게으름 때문에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이나 명승지를 찾지 못했다. 새해에는 여가 시간을 잘 활용해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을 찾아 부지런히 여행하고 싶고 일도 더욱 열심히 해 알차게 보낼 계획이다.

이택용(49·장안구 율천동장)
2007년엔 동장으로 승진해서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한 해였다. 쥐의 특성이 현명하다고 하는데 2008년 새해엔 현명한 쥐처럼 일하고 싶다. 무자년 새해엔 율천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본격적으로 열심히 일하겠다. 동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신지훈(25·복학준비생)
지난해 3월 제대했는데 군생활 하는 동안 얻은 것도 많고 잃은 것도 많았습니다. 이번 학기에 복학하게 되면 꼭 토목기술사 자격증을 딸 겁니다. 영어 공부도 틈틈히 해 바늘구멍보다 어렵다는 취업문을 뚫고 멋진 사회인이 되도록 제자신을 추스리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박영주(37·수원남부署 경장)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 당뇨 합병증으로 우측 시력을 잃어 눈물을 흘려야 했고, 사랑하는 딸이 태어난 기쁨의 한 해기도 했습니다. 2008년 무자년엔 저와 저의 가족을 비롯해 주변에 계신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하는게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김경란 (37·자영업)
지난해 2월에 아들 엄태준이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하지만 친정 어머니가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을 받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태준이 동생을 계획하고 있는데 태준이를 닮아 예쁜 아이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강문영(25·수원대 피아노과)
한 학기 휴학 후 지난해 학교에 복학했는데 과 친구들이 반겨줘 학교생활 잘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는 말 우선하고 싶습니다. 오는 2008년은 쥐띠해인만큼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가족과 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싶습니다.

김혜영(25·취업준비생)
올해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큰 걱정이 취업이었는데 원하는 회사에 딱 붙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취업한 동생이 사회생활 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 한해 됐으면 합니다.

추혜경(37·영통구청 총무과)
2008년도에도 2007년과 마찬가지로 바쁘겠지만 항상 평화로운 일상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 축복임을 그저 감사하는 2008년 새해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 올 한해도 무탈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현구(49·영통구청 공보계장)
다사다난했던 병술년도 역사속 뒤안길로 사라지고 2008년 희망찬 무자년 쥐띠의 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족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에게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