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오는 10월 1천188세대 첫분양

택지 140만4천453㎡상,하반기 중 공급예정

명품 신도시를 지향하는 광교신도시 시범단지 내 1천188세대가 2008년 10월 첫 분양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3만1천여 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새해 10월 처음으로 분양될 시범단지는 국민주택 702세대, 85㎡ 이상 아파트 486세대 등 모두 1천188세대 규모이다.

공사는 140만4천453㎡(940필지) 규모의 택지를 새해 상반기과 하반기 중 공급할 예정이다.

2008년 상반기 중에는 에듀타운을 비롯한 공동주택용지 19만3천701㎡(5필지)와 도시지원․ 업무 시설,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공급시설용지 19만7천55㎡(22필지)가 공급된다.

하반기에는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용지 30만5천879㎡(869필지)를 비롯해 상업용지 7만9천456㎡(28필지), 웰빙카운티 등 공동주택용지 30만715㎡(7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파워센터 등 주상복합 용지와 비즈니스 파크 등 업무복합단지 용지 26만1천941㎡(7필지) 등이 공급된다.
지난 11월 5일 착공한 시범단지는 영통구 이의동와 용인 상현동 일대 106만7천184㎡ 면적에 7천189세대(수원시 3천664세대, 용인시 3천525세대) 규모로 2010년 11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