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홍역 예방접종 반드시 하세요”

수원지역 초등학교입학을 앞둔 어린이는 입학전에 반드시 2차 홍역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해당어린이는 금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로 2001. 3. 1.~2002. 2. 28. 출생자와 취학의무예정자 등 전년도 미취학 어린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정부는 홍역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1년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2차 예방접종 여부를확인하고 있다. 이에따라 취학통지서를 받은 모든 어린이는 접종기관이 확인한 2차 홍역 예방접종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한다.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환자와 접촉하는 경우 95% 이상이 홍역에 걸리는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다.그러나 2회 예방접종(만12-15개월, 만4-6세)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MMR) 혼합백신을 접종할 경우 홍역은 물론 유행선이하선염(볼거리)과풍진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만 4-6세 때 해야하는 2차 홍역 예방접종율이 낮아 홍역의 재유행 가능성이 높다.

시는 이에 따라 반드시 의사에게 2차 홍역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기록이 불확실해 접종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입학 전 반드시 접종을 하도록 당부했다.

전산등록된 자녀의 예방접종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홈페이지(http://nip.cdc. go.kr)에서 예방접종관련 정보를 볼수 있다.

문의:장안구보건소 228-5896, 권선구보건소 228-6796, 팔달구보건소 228-7796, 영통구보건소 228-8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