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박람회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출품...홍콩,미국,프랑스,멕시코와 1천350만불계약

수원시는 지난 7일부터 4일간 열린 2008 라스베가스 소비재 가전 박람회에서 2천185만불의 수출상담실적과 1천275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총 110여개국 3천여개사가 참여했으며 5만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수원시에서는 노바트론 등 5개의 첨단 IT업체가 참여했다.
멀티미디어플레이어를 출품한 (주)노바트론은 홍콩, 미국, 프랑스, 멕시코 등의 바이어들에게 샘플제출 요청을 받는 등 4일내내 수출상담이 이루어져 1,350만불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
영수증용 프린터 제조업체인 빅솔론(주)과 양화면모니터, 웹패드 제조업체인 넥사전자(주)는 홍콩으로부터는 50만불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이밖에 360도 회전카메라를 수출하는 (주)펜타원은 카메라의 실용성 및 가격, 수량 등에 대해 유럽 및 남미권의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였다.
포토프린터와 포터콤보를 선보인프리닉스(주)는 영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의 바이어들이 세계최초 유일한 제품이라며 총판권에 관한 문의 등의 성과를 올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유망 신규업체를 적극 발굴해 지역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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