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기업 87% 5일이상 설연휴

수원상의조사, 56.5% 상여금지급,공장가동업체 1.1%

수원지역기업의 87%가 이번 설에 5일이상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56.5%가 상여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상공회의소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설연휴 공장가동 현황 및 상여금 지급 실태를 조사한결과 설 연휴기간동안 대부분의 업체가 공장가동을 하지않으며, 일부라도 공장을 가동하는 업체는 1.1%로 나타났다.

설날을 전후 5일을 쉬는 업체가 78.3%로 가장 많았으며, 3일 9.7%, 6일을 쉬는 업체도 8.7%로 나타났다.

상여금은 56.5%가 지급할 예정으로 작년 76.1%보다 적어졌으며 급여의 50%지급을 계획하고있는 업체는 16.3%, 100%지급이라 응답한 업체는 17.4%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