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면적기준해야"… 용인시 "균등하게 배분을"
명품 광교신도시의 아파트 지역우선물량 배정 비율을 놓고 수원시와 용인시간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수원시는 지역면적기준과 행정구역상 기준을 적용하자는 반면 용인시는 2개 지자체가 균등하게 배정돼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전체 물량 중 30%는 지역우선물량으로 배정된다. 나머지 70%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몫이다. 전체 3만1천세대 가운데 30%인 9천300세대가 지역우선공급 물량이다.
수원시 이의동ㆍ원천동ㆍ우만동과 용인시 상현ㆍ영덕동 일대 1천128만㎡ 규모로 조성되는 광교는 지구면적의 88%를 수원시가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수원시는 지역면적기준과 행정구역상 기준의 지역우선공급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9천300세대 중 8천184세대가 수원지역 청약자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반면 용인시는 균등분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택지개발사업지구 등이 2개 지자체에 걸치면 해당 행정구역 모두를 동일 주택건설던지로 본다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
도시공사는 "아직 구체적인 협의 단계가 아니며 지역우선공급 방식을 놓고 고심중"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역면적기준과 행정구역상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광교신도시 내 주택용지는 모두 37개 블록, 이중 수원 33개(85%) 블록, 용인 4개(15%) 블록에서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우선공급 물량은 3자간 협의를 거쳐 분양계획 승인 이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교신도시는 올해 10월 울트라 건설이 1천188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 1만708세대, 2010년 1만3천358세대, 2011년 2천688세대, 2013년 2천300세대 등 총 3만1천여세대를 순차적으로 분양한다.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전체 물량 중 30%는 지역우선물량으로 배정된다. 나머지 70%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몫이다. 전체 3만1천세대 가운데 30%인 9천300세대가 지역우선공급 물량이다.
수원시 이의동ㆍ원천동ㆍ우만동과 용인시 상현ㆍ영덕동 일대 1천128만㎡ 규모로 조성되는 광교는 지구면적의 88%를 수원시가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수원시는 지역면적기준과 행정구역상 기준의 지역우선공급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9천300세대 중 8천184세대가 수원지역 청약자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반면 용인시는 균등분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택지개발사업지구 등이 2개 지자체에 걸치면 해당 행정구역 모두를 동일 주택건설던지로 본다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
도시공사는 "아직 구체적인 협의 단계가 아니며 지역우선공급 방식을 놓고 고심중"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역면적기준과 행정구역상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광교신도시 내 주택용지는 모두 37개 블록, 이중 수원 33개(85%) 블록, 용인 4개(15%) 블록에서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우선공급 물량은 3자간 협의를 거쳐 분양계획 승인 이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교신도시는 올해 10월 울트라 건설이 1천188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 1만708세대, 2010년 1만3천358세대, 2011년 2천688세대, 2013년 2천300세대 등 총 3만1천여세대를 순차적으로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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