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리 마을 평안하고 풍년들게…"

'2008 고색동 코잡이 놀이' 주민 300여명 참석 대성황
▲ 17일 권선구 고색동 청년회는 고색동 큰말(고색새마을금고 뒷편)일원에서‘2008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 고색동 민속줄다리기(코잡이놀이)'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을 이뤘다.

▲ 고색동 풍물패들이 코잡이 놀이를 하기전 고색동 한 주민의 집에서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지신밟기는 동네를 다니며 한 해 동안의 복을 빌고 잡귀를 쫓아내는 행사다.

▲ 코잡이 놀이에 앞서 수원서호풍문단이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 고색동 부녀회원과 주민들이 코잡이 놀이에 참여한 사람들을 위해 국수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수 뿐아니라 떡, 고기 등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 지난 16일 오후 권선구 고색동 대한 아파트 뒷편 논두렁에서 코잡이 놀이 전야제로 주민들이 모여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쥐불놀이에 참여한 주민들은 예년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 (왼쪽)코잡이 행사에 앞서 화성 풍물패의 공연에서 주민들이이 풍물패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오른쪽) 코잡이 행사를 보러나온 아이들이 꽹과리, 장구 등의 풍물소리가 낯설은듯 표정을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