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성 행궁앞 광장서 '대보름 맞이 민속한마당'

수원지역 곳곳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코다리잡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권선구 고색동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고색동 일원에서 풍악패들이 마을 곳곳을 다니며 액운을 쫓는 지신밟기와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코다리잡기 줄다리기, 쥐불놀이 등을 했다.

영통구 매탄 2동과 팔달구 고등동은 은 지난 16일 각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모여 윷놀이 등을 하면서 화합의 장을 펼쳤다.

 수원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대보름맞이 민속 한마당’을 한다.

수원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윷놀이, 널뛰기, 줄다리기 등의 대회와 탁본찍기, 연 제기 만들기, 달집 태우기, 쥐불깡통 만들기, 강강술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특설무대에서는 경기민요, 경기도당굿, 각설이 타령 등의 공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