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근린공원이용 생태프로그램운영

수원시는 오는 5월 둘째주부터 10월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내 근린공원을 이용한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되는 생태프로그램은  ‘봄과 나무’, ‘나이테,나뭇잎’, ‘허브,코로 떠나는 여행’, ‘단풍들고 열매맺고’ 등 봄부터 가을까지 식물의 성장시기에 따라 다양한 주제가 있다.

자연생태 학습장은 영통구의 머내생태공원, 영통중앙공원 ‘향기원’과  장안구의 만석공원 등이 있다. 올해부터는 권선구의 서호공원에서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을 위해 가까운 공원에서 운영함으로서 참여율을 높이도록 했다”며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태학습장으로 이용되는 공원에 야생화 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숲 해설가, 사회교육가 등 전문가를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내달 8일까지 각 초등학교 반별로 공원관리과에 전화(228-2412)신청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