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실업축구단으로 6번째,20명선수 오는 4월 춘계연맹전 첫출전

국내 여자실업축구단으로는 6번째로 창단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 창단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 이호진 수원신문 사장, 대한축구협회 김재한 수석부회장, 이회택 부회장, 한국여자축구연맹 이의수 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부터 창단을 추진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은 초대 감독으로 전 국가대표 출신 한문배(53)감독을 수석코치로 전 서울 현대고교 감독인 김상태코치를 영입했고, 지난해 11월 공개테스트롤 통해 현대제철 출신의 김유진(28) 등 20명의 선수를 모집했다.
김용서 시장은 “선수들에게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6월14일부터 21일까지 피스퀸컵 수원여자 축구대회를 수원에서 개최한다”며 “국제대회를 통해 국내여자축구 수준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은 오는 4월 춘계연맹전 축구대회에 첫 출전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