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원'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다.

수원시는  생활 주변의 자투리땅 1백개소를 발굴,1백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쌈지 공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송죽동에 테마가로공원을 조성한데 이어 망포동의 박지성 공원등 현재까지 자투리 공간 19개소 12,993㎡를 쌈지 공원으로 조성했다.또 시설이 낡은 기존 쌈지공원 16개 22,041㎡를 리모델링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적 특색에 맞는 다양한 컨셉으로 쌈지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 내년 25개소, 2010년 14개소로 총 100개소를 테마가 있는 쌈지공원으로 조성하여 수원시 녹지네트워크 구축으로 생태계 복원은 물론 시민들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할 것이다. ” 고 전했다.

또한 “쌈지공원 조성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다양한 녹화방법의 도입으로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꾸는 마을공원의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