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태장 ' 우리가 지킨다.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은  지난 4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지역 주민 5명과 태장동장 등 직원 5명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시작해 본격적인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장동 환경 지킴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운동으로 작년 3월 창단하여 박지성도로 가꾸기, 쓰레기 무단투기 우범 지역 환경 정비 등을 하고 있다. 이날  8건의 무단투기 현장을 적발해 현장 계도 4건과 과태료 4건을 부과했다.

주민자치위원 하명옥씨는 “아파트의 경우 무단투기 문제가 없지만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정도가 심하다." 며 "늦은 시간이지만 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생각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앞으로 태장동주민센터에서는 주1회 지속적인 자발적 참여에 따른 환경지킴이가 동참하는 무단투기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