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 관중 몰린 2008 K-리그 개막전 수원경기

8일 오후 영상의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삼성과 대전시티즌의 2008 삼성하우젠 K리그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수원삼성 서포터즈와 가족단위 축구팬 등 3만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이날 경기에서는 수원삼성이 전후반 각각 1골씩을 뽑아내며 2대0으로 승리했다.

▲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수원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즈 모습 
 
▲ 대전 시티즌의 슛이 골대옆으로 빗나가자 대전 시티즌 서포터즈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 가족단위의 축구팬들이 많이 찾은 이날 경기에서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한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아쉬워 하는 아이의 표정이 눈에 띈다.

 

▲ 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혼잡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