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인류도 아주 먼 옛날엔 네발로 걸었다 한다. 두발로 설 수 있어 필요없게 된 앞발이 손으로 진화해 찬란한 문명의 시대를 열었다. 개인적으로 두발로 서게 되면서 찬란한 질병의 시대를 열었다고 생각한다.
위하수와 같이 내장들이 아래로 처지고 치질도 생기고 하다못해 얼굴 주름도 밑으로 쳐져서 생긴다. 그 중에 대표적인 질환이 소위 디스크라는 척추간 추간판 탈출증이다.
네발로 걸을땐 척추가 지면과 평행하게 위치해 있었는데 똑바로 서게 되면서 머리부터 가슴 등의 무게를 허리뼈가 고스란히 받게 된것이다.
또 모니터를 옆으로 보거나 독서자세, 한쪽으로 편중된 골프같은 운동 등으로 척추측만증도 현대인들에게 많이 관찰된다.
척추뼈 사이사이에서 나오는 신경들은 심장과 신장 위장 등과도 각각 연결이 돼있다. 제자리를 벗어난 척추뼈들의 이상이 2차적인 속병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척추교정요법은 척추질환을 치료하는데 가장 확실하고 빠른 효과를 발휘한다. 물리치료 등의 방법과 내과 약을 쓰는 방법보다 경우에 따라 더 근본치료이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추나요법으로 발전해 왔으며 최근 진골척추교정이라는 더 간단한 시술법이 개발됐다. 진골척추교정은 목뼈, 등뼈, 허리뼈, 골반을 하나씩 자극해 원래자리로 돌려놓는다. 목뼈만 잘 맞춰줘도 머리와 안면으로 가는 혈행이 좋아져 안색이 밝아지고 두통도 소실된다. 단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는 시술받기 위험히다.
평소에 자세를 의도적으로 똑바로 하는 습관은 만병을 예방할수 있다. 오늘 저녁땐 우리집 말티즈도 디스크 생기기 전에 자세를 바로 잡아줘야겠다.
문의:031-225-1075
한방종합검진센터 다빈치한의원 이완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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