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대 최진혁 교수 ‘보령 우수연구자상’ 최우수

아주대 의료원은 지난 5일 최진혁 교수(종양혈액내과·사진)가 한국임상암학회가 시행하는 ‘보령 우수연구자상’에서 최우수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받은 국소진행성 식도암 환자에서 Bax 단백질 저발현의 불량한 예후 예측인자로서의 역할’이란 논문으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이 논문으로 2006년 10월 유럽종양내과학회에서 ‘우수논문 초청상’을, 지난해 6월 제33차 대한암학회에서 ‘GSK 학술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지난해 7월 미국암연구협회의 학술지인 ‘Clinical Cancer Research’에 게재됐었다.

한국임상암학회 보령 우수연구자상은 한국임상암학회가 보령제약의 지원으로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시상식은 오는 6월 1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