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향 13일 도문화의 전당서 정기 연주회

▲ 김대진 지휘자는 오는 13일 정기 연주회를 위해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습하고 있다.
 오는 13일 저녁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2008년 첫 정기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피아니스트이자 2005년 지휘자로 데뷔한 아티스트 김대진이 지휘봉을 잡으며, 그의 제자이자 18세의 나이로 세계 권위 있는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2006)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협연자로 초청하고 수원 시립 교향악단이 진행한다.

  김대진씨는 “제자와의 협연은 할 때 마다 무척 떨리지만 장점이 더 많다. 호흡만큼은 그렇게 완벽한 호흡이 없다. 제자와의 협연은 말이 필요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우리의 음악이 된다.” 며 제자와의 공연에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씨는 “피아노만 앞에 없을 뿐이지 나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연주자다.” 고 밝히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181회 정기 연주회 3월 13일 (목) 19:30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 (R석-2만원, S석-1만원, A석-5천원. 공연문의 수원시립예술단 031-228-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