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문화 재단, 올 다문화활동 지원 1억 5천만원

경기 문화 재단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07년 부터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 활동 지원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소수자,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 총 82건이 접수돼  장애인 그림 공간 서울음에 1천만원, 대안공간 눈에 1천만원, 부천 이주 노동자 복지센터에 7백만원등  총 18건에 1억5천만원을 지원키로 결정됐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소수자는 더 이상 시혜의 대상이 아니며, 그들도 우리 사회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문화적으로도 생산과 유통, 소비, 향유의 전 과정에서 그들의 역할을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