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국 최초 국제 물 캠페인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ICLEI(지자체국제 환경협의회) 물캠페인 참가,물보호운동전개

▲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ICLEI 물 캠페인 참가의향서 서명식에서 김용서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ICELI 한국사무소 진대식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는 18일 상황실에서 전국에서는 최초로 ICLEI(지자체국제 환경협의회) 물캠페인 참가 의향 서명식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선언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전국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 물관리계획을 ICLEI 물 캠페인의 틀에 맟춰 수자원관리계획과 사회 물관리, 하천관리계획을 반영한 ‘수원시 ICLEI 통합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 운영한다.

또한 앞으로 국제물관리규약에 따른 수자원의 현황 파악 및 직간접적인 영향 예측, 효율적 수자원 확보·소비 및 수질개선 목표설정, 수원시 물 계획의 개발 및 공식승인, 정책의 수단과 실행, 모니터링 및 결과 보고 등 5단계 마일스톤에 따라 물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김시장은 “ICLEI 최고의결기관인 집행위원으로서 ICLEI의 주요 추진사업을 승인하고,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안건을 제시하는 등 국제적 환경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CLEI 물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적, 지구적 차원의 물보호를 통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물을 공급하고, 수자원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