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수원 화성 운영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1시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화성 행궁 상설 한마당 개막공연과 함께 화성 열차 3호기 발표식을 갖는다.
새로 제작한 화성 열차 3호기는 성인기준 4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팔달산~장안공원~방화수류정~연무대의 왕복코스에서 팔달산~행궁앞광장~매향교 구간을 확장해 순환코스로 변경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탑승요금 성인 1500원, 학생 1100원, 어린이 700원이다.
문화 관광부가 선정한 “화성 행궁 상설 한마당” 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공연은 난타, 민요, 오카리나, 특공무술시범과 장용영수위의식, 궁중무용, 무동놀이와 조선 정조 때의 전통 무예인 무예24기 시연과 전통 줄타기 가 공연된다.
행궁 안에서는 왕, 왕비 체험 등 궁중복식 및 생활 체험과 행궁 앞 광장에서는 어린이 활쏘기 체험, POP 글씨 및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통차, 환경비누 제작, 비즈 공예, 네일아트 등 의 행사도 열린다. 행궁 앞 수원화성 홍보관 지하 1층에서는 ‘수원 화성 그 뜻을 새기다.’ 김억 판화 초대전도 열릴 계획이다.
매주 주말마다 화성 행궁에서 열리는 상설 한마당 공연은 매주 토요일 2시에는 토요상설공연, 매주 일요일 2시는 장용영수위의식,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5시까지는 주말 체험마당이 열리고, 무예 24기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에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