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한국화장실협회 주관 ..화장실산업경쟁력강화,화장실등급제도입검토
우리 화장실 문화와 산업을 선진화, 세계화하기 위한 화장실 선진화․세계화 선포식이 16일 오후 2시 20분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장실협회가 주관하는 선포식엔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장, 김용서 수원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2008베이징올림픽, 2010상해엑스포 등에 대비한 중국의 화장실 개선수요와 인도와 동남아 등 향후 세계 화장실시장 규모의 폭발적 증가에 대비해 우리 화장실 산업 경쟁력을 강화와 세계수 준의 화장실 공동브랜드 개발을 모색한다.
또, 화장실 문화개선 사례와 학교화장실 리모델링 우수사례가 함께 발표되며 관련 업체 20곳이 참가하는 화장실 우수제품 전시행사와 17곳의 화장실 관련 기업 설명회가 함께 펼쳐진다.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전국 공중화장실 실태를 조사해 재래시장 등 취약한 곳의 화장실 개선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화장실 시설개선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화장실등급제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 화장실 용품지원과 전기료 감면 등을 통해 주유소, 상가 등의 민간 화장실 개방을 2017년까지 1만2천개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18일 12시엔 팔달구 인계동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건물 5층에서 한국화장실협회 현판식과 수원지역 화장실 투어, 해우재 방문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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