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유쉘 승인신청,발코니 옵션가격제외돼 실제로는 1천만원선 넘을 듯
민간택지 첫 분양가상한제 적용되는 권선 우방 유쉘 아파트의 분양가가 920만원~940만원이 될 전망이다.
아직 수원시의 승인 여부가 남아 있지만 기대와는 달리 기존 신규 분양가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아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시와 C&우방ENC에 따르면 수원 권선구 우방 유쉘(182세대)은 3.3㎡당 920만~940만원에 분양승인을 신청했다.
시는 오는 22일 분양가심의위원회를 열어 분양승인 여부를 논의한 뒤 28일께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발코니 옵션 등은 제외된 가격이다.
이번에 신청한 분양가는 기존 아파트 시세 3.3㎡당 757만원선보다는 높지만, 지난해부터 신규 분양된 아파트 분양가 3.3㎡당 평균 1천3만원보단 낮은 수준이다.
건설업계는 발코니 확장 등의 옵션을 적용하면 1천만원 선을 넘을 수 있어 최근 분양가보다 오히려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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