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28.1도....1964년이래 최고 .올4월평균기온 평년보다 9-10도 높아
수원지역 낮 최고기온이 지난 19일 28도를 넘어서는 등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4월 기온을 기록하는등 4월기온이 예년평균기온보다 9~10도를 웃돌고 있다.
수원기상대에 따르면 수원의 17일 낮 최고기온은 25.7도, 18일 25.9도, 19일 28.1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17~19일 낮 최고기온 14~18도 보다 11~18도 크게 높아졌고 평년 17.6도에 비해서는 8~10도 높아진 것이다.
4월낮최고기온은 지난 1994년 4월 5일과 6일 27.5~ 27.9도, 1998년 4월 30일 27.4도 1999년 4월 25일 27.2도, 2002년 4월 22일 27.8도 등으로 27도 안팎을 웃돈적은 있지만 지난 19일 기록한 28.1도는 1964년 기상관측 이래 처음이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는 한반도가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당분간 때이른 초여름 날씨는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