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식혀준 반가운 단비

최근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오르내리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22일 오후 수원지역에는 모처럼만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팔달구 인계동 소재 효원공원에는 우산을 쓰고 봄꽃 사이를 지나는 시민이 눈에 띈다.

수원 기상대에 따르면 22일 0.5mm의 강수량을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평년보다는 4도 가량 높았지만 21일 24.2도에 비해 3도 가량 낮은 기온이다.

 수원 기상대는 "내일인 23일은 흐리고 비(수확률 80%)온 후 오후부터 갠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22일보다 낮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