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3월 신설법인수 654개,도전체 28.9%차지,부도법인은 지난해 비해 다소 늘어
지난 1/4분기 동안 경기도 내에서 수원지역의 창업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도법인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08년 1/4분기 경기지역 신설․부도 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까지 수원지역의 신설 법인 수는 654개로 도 전체 신설법인 2천264개 중 28.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원지역 신설법인 633개보다 3.3%가 늘어난 수치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지난해1/4분기와 비교해 수출호조와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도내 제조업(126개 증가)과 운수창고통신업(31개) 분야의 신설법인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건설업 신설법인 수는 작년보다 82개가 줄어들어 최근 원자재값 상승과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운 업계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4분기 수원지역 부도법인 수는 14개로 도 전체 부도법인 49개 중 28.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4분기 수원지역 부도법인 수가 9개인 것과 비교해 늘어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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