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라는 말만 들어도 대부분 사람은 방문부터 걸어 잠글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으로 다가온다. 간간이 들려오는 기계 소리며 알싸한 입안의 약 냄새가 치료의 정점을 말해주곤 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지영(25·권선구) 씨도 요즘 남들과 다른 누런 치아와 발치 된 채 2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왼쪽 어금니만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이달에 있을 회사 면접을 앞두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씨처럼 특히 첫인상을 좌우하는 자리에서 빛나고 건강한 새하얀 치아는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팔달구 인계동 위치한 심미치료와 임플란트 전문 병원 ‘플러스원 청아치과’는 철저한 환자별 맞춤치료로 치과에 문을 두드리기 어려워하는 많은 고객의 희망이 되고 있다.
2004년 8월에 개원한 ‘플러스원 청아치과’는 1995년 처음으로 임플란트를 시술한 ‘수원 청아치과’의 새로운 이름이다. 모든 면에서 한 차원 높고 차별화된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임플란트, 미백, 심미와 보철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미국 UCLA-MINEC 치과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하고 미국 임플란트학회(AAID)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혁진 원장.
권 원장은 고난도의 기술을 이용해 임플란트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

권 원장은 “임플란트라고 하면 우선 환자들은 고통부터 호소하게 됩니다. 얼마나 안전한지, 시술기간은 얼마나 걸리는 지…. 하지만 저희 병원에서는 최소한 통증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첨단 아쿠아 레이저(어븀 야그 레이저)를 사용해 시술시 출혈이 적고 치료 후 효과도 빨라집니다”라고 말했다.
청아치과는 임플란트의 진료초반 계획부터 완성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완벽하게 책임지는 고급화 원스톱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 임플란트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정확한 예진으로 3차원의 입체적인 진단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최첨단 3D CT가 사용된다. 따라서 최적화된 치료계획을 세워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일반 CT에 비해 피폭량을 50분의 1 이상으로 줄여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권 원장만의 진료 철학이 느껴진다.
최근 여성들이 심미치료에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아치과에는 ‘치아미백’ 환자들도 줄을 잇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미백치료라 해서 집에서 시행하는 미백은 치아 부식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지만 청아치과만의 치아미백시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고객관리로도 유명한 청아치과는 ‘환자전담제’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치과전문위생사마다 1인당 ‘자신만의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치위생사가 진료보조자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토털서비스를 책임진다는 점에서 지극히 미국적 시스템을 표방합니다”라며 “저희 병원이 소아치과가 따로 없는 이유도 환자들과 동행하는 가족은 모두 진료해주는 ‘가족 주치의’ 병원이기 때문이죠”라고 권 원장은 미소 지었다.
원칙 있는 진료와 표준화된 진료로 10~20년 동안 틀니만을 고집하던 50~60대 노년층도 권 원장이 선사한 임플란트 수술에 만족해하며 자신감을 찾을 정도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50대의 김문자(인계동) 씨는 “아래 치아에 틀니를 끼고 있어서 웃을 때 늘 자신이 없었죠. 생각보다 통증도 없이 깨끗한 치아가 생겨서 요즘 자꾸 외출을 하게 됩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권 원장은 “FTA로 의료시장도 개방되면서 비보험화된 진료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치과들은 계속적인 경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수록 저희는 의사와 환자와의 충분한 교감을 통해 지역사회 최고의 치과로 거듭 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다졌다.
문의:031-222-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