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탄생 112주년을 지난 26일 오전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는 정월(晶月) 나혜석 기념사업회 주최로 ‘제 11회 나혜석 바로알기 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에서는 문정희 한국미술연구소 연구위원이 우리나라 근대 회화사(史)에서 ‘화가’ 나혜석 선생이 차지하는 위치를 조명하고 그녀가 남긴 회화 작품의 경향과 양식에 대한 연구 방향이 제시됐다.
나혜석기념사업회 유동준 회장은 “이번 11회 심포지엄은 10회까지 개최한 나혜석 바로알기에 대한 회고의 의미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