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에 ‘나비 날다’…동화작가 김미혜 씨 전시회

수원구치소(우만동 소재)는 수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치소 내 복도에 설치된 ‘아름다운 문화 공간 소원갤러리’에서 동화작가 김미혜 씨의 작품 ‘나비를 따라갔어요’ 등 삽화작품 20여점으로 이달 2일부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순수한 동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된 것이며, 나비와 어린이라는 맑고 깨끗한 삽화가 등장한다.